'뽀로로 메시.'
리오넬 메시가 주말을 맞아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와 함께 '사진 어플'을 이용해 장난을 치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메시는 15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로쿠조와 함께 다양한 사진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코믹한 연출사진을 찍으며 소일하는 영상을 올렸다.
메시는 지난 6월 어린시절 소꿉친구이자 오랜 연인인로쿠조와 결혼했다. 티아구, 마테오 두 아들을 키우느라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커플이 모처럼 둘만의 시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 깜찍한 '어플'을 이용해 사진을 찍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지쳤지만 너무도 보고싶은 아이들(Bored missing the children)'이라고 썼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대한민국이 만든 세계적 인기 애니메이션 '뽀로로' 캐릭터였다. 메시가 '뽀로로' 노란 헬멧을 눌러쓴 모습을 연출하자 아내 로쿠조가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메시는 16일 오후 11시15분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즈에서 펼쳐질 라리가 4라운드 헤타페 원정에 바르셀로나의 시즌 4연승에 도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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