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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는 각 팀이 열띤 경쟁을 펼치며 대회 마지막날인 18일에도 우승컵의 향방이 오리무중이다. 4팀 모두 1승1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은행 위비와 도요타 엔텔로프스의 경기,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JX에네오스 선플라워즈의 경기 만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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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감독은 이날 또 "우리는 일본팀과의 경기에 집중했는데 삼성생명은 우리를 잡기 위해 나왔나보다"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실제로 JX에게 승리한 우리은행은 삼성생명에게는 58대6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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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번째 경기에서는 삼성생명 강계리와 김한별 외에도 올해 부쩍 성장한 차세대 포인트가드 윤예빈을 주목해볼만 하다. 윤예빈은 17일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15득점 2리바운드로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9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한 김한별이 3쿼터 종료 1분14초를 남기고 테크니컬 파울로 퇴장당한 후에도 윤예빈은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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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 대회이니 만큼 우승이 목적은 아니지만 양국 여자농구의 자존심을 놓고 펼치는 한 판 대결이라 어떤 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릴지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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