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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는 '중대 뉴스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준비중이다. 서른여덟의 퍼디난드는 은퇴 이후에도 운동으로 꾸준히 몸을 만드며 선수시절 못지 않은 몸 상태를 유지했왔다. 이는 결국 복싱에 도전하기 위해 몸을 만들어온 과정으로 보인다. 퍼디난드의 행보는 크리켓 선수 앤드루 플린트오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플린트오프는 크리켓선수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마친 후 복서로 전환해 2012년 11월 맨체스터아레나에서 리처드 도슨을 상대로 처음이자 마지막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프로 복싱 도전부터 첫승까지의 과정이 다큐로 제작되는 등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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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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