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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출연 중인 '나폴레옹'에 이어 또다시 대작 주인공에 낙점된 한지상은 공개된 프로필 이미지에서 깊은 눈빛과 감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수'의 다양한 감정을 생동감 있는 연기로 표현, 작품에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지상은 "굉장히 의미 있는 작품의 첫 무대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20년전 '모래시계'의 감동을 무대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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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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