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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도계의 전설 '암바왕' 윤동식(45·우정교역)도 출전한다. 유도 선수시절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비롯해 47연승 신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유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윤동식과 맞붙는 미노와 맨(41·FREE)은 종합격투기 113전에 빛나는 '백전노장'이다. 과거 프로레슬러로도 활약한 미노와 맨과 윤동식의 대결은 올드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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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희는 킥복싱, 무에타이 등 입식 종목에서 40전을 치렀을 정도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160㎏의 거구에도 빠르고 유연하게 상대를 타격하는 타격가다. 이에 맞서는 심건오는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레슬링 유망주였다. 레슬링의 강점을 살려 상대를 공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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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도 출전한다.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6·팀포스)과 '환경관리원' 김덕수(36·팀 제이)가 그 주인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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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우슈 실업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김덕수는 은퇴 후 생계유지를 위해 환경관리원을 택했다. 하지만 선수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한 번 도전하기로 결심했고,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ROAD FC 아마추어 리그를 거쳐 영건즈 무대를 통해 프로데뷔 기회를 얻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XIAOMI ROAD FC 042 / 9월 23일 충주세계무술축제 스타디움
[제 5경기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마스다 유스케]
[제 4경기 미들급 미노와 맨 VS 윤동식]
[제 3경기 무제한급 김창희 VS 심건오]
[제 2경기 라이트급 신동국 VS 이마이 순야]
[제 1경기 밴텀급 장익환 VS 에밀 아바소프]
◇XIAOMI ROAD FC YOUNG GUNS 36 / 9월 23일 충주세계무술축제 스타디움
[제 7경기 -86kg 계약체중 김은수 VS 마가메드 무타에프]
[제 6경기 아톰급 박정은 VS 박시우]
[제 5경기 밴텀급 신승민 VS 허지안웨이]
[제 4경기 플라이급 김성재 VS 박수완]
[제 3경기 웰터급 임병하 VS 김덕수]
[제 2경기 라이트급 조영준 VS 진태호]
[제 1경기 밴텀급 박진 VS 박성준]
◇XIAOMI ROAD FC 043 / 10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 최영 VS 김훈]
[페더급 이길우 VS 아사쿠라 미쿠루]
[라이트급 남의철 VS 정두제]
[100만불 토너먼트 리저브 김승연 VS 알렉산더 메레츠코]
[페더급 김세영 VS 이정영]
◇XIAOMI ROAD FC 044 / 11월 11일
[100만불 토너먼트 8강 샤밀 자브로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100만불 토너먼트 8강 바오인창 VS 시모이시 코타]
[100만불 토너먼트 8강 호니스 토레스 VS 톰 산토스]
[100만불 토너먼트 8강 만수르 바르나위 VS 난딘에르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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