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0월 '꿈의 데뷔'를 준비 중인 프로젝트 그룹 JBJ가 데뷔 쇼케이스를 오픈하자마자 '전석 매진' 신화를 달성했다.
JBJ 측은 "오는 10월 18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하는 JBJ의 데뷔 쇼케이스 '정말 데뷔하기 좋은 날'이 예매시작 단 3분만에 5000여 좌석을 '퍼펙트 매진' 시켰다"며 20일 이 같이 밝혔다.
19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시작된 예매는 갖가지 화제를 흩뿌렸다.
오픈 시각 전부터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멜론티켓' 'JBJ 쇼케이스' 등 다양한 관련 검색어가 치솟는 등 티켓을 구하기 위한 팬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졌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염원을 담아 '꿈의 데뷔' 기회를 잡은 JBJ의 데뷔 무대를 직접 관람하기 위한 팬들의 '예매 전쟁' 역시 치열했다. 예매 페이지에는 약 3만명 가량이 동시접속해 빠른 속도로 좌석이 소진되다 곧바로 전석 매진 사례가 터져나오면서 JBJ의 '꽃길 데뷔' 서막을 열었다.
이번 '퍼펙트 매진' 기록에 대해 JBJ 측은 "데뷔 첫 공식 행사임에도 또 한번의 기적을 만들어 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코자 JBJ는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내달 18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JBJ 쇼케이스 '정말 데뷔하기 좋은 날'은 JBJ에게 기적의 데뷔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 팬들과 데뷔를 함께 축하하고, 팬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하기 위한 자리로 꾸며진다. 최초로 선보이는 JBJ의 데뷔 신곡 무대들을 비롯해 풍성한 구성의 다양한 이벤트까지 팬들을 위한 잊지 못할 하루가 될 전망이다.
18일 음반을 내고 출격하는 JBJ는 '정말 바람직한 조합' 'Just be joyful' 등의 뜻을 지닌 프로젝트 남성그룹으로 MNET '프로듀스101 시즌' 출신 화제의 연습생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으로 구성됐다.
JBJ는 쇼케이스에 앞서 이달 중 MNET M2를 통해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잘봐줘 JBJ>를 론칭하고 팬들에게 데뷔 준비 과정을 차근히 공개할 예정이기도 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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