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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은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하고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서 리얼 예능에 첫 도전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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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은 "함께 할 파트너로 유병재를 고르겠다"고 파트너를 직접 선정했다. 유병재는 "또래면 좋겠다고 했는데 너무 나이 많으신 분이 왔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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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도움을 받아 포스결제를 배운 이승환은 본격 점심 시간에는 테이블 정리를 도맡았다. 커피 제조 경험이 있는 유병재는 현장에서 사랑받았다. 손을 데이는 사고에도 모두가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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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의 실수는 계속됐다. 빵을 써는데도 느리고, 썬 빵을 구분하는데도 힘들어서 주변의 도움을 받았다. 이승환은 인터뷰에서 "사실 처음에는 이정도면 만만해라고 생각?는데 손님이 몰려오시니까 그때붜는 정말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힘들고 답답한 부담으로 다가왔다"고 말해 생애 첫 알바 경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알바트로스'는 어제의 청춘 형님들이 요즘 아르바이트 청춘들의 하루를 대신하고 그들의 꿈, 고민, 일상을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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