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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감독은 2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한 경기, 한 경기 이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LG는 정규시즌 10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연패에 빠지며 5위 SK 와이번스와이 승차가 3.5경기로 벌어졌다. 위태롭다. 가을야구에 대한 실낱 희망은 있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19일 kt 위즈전 역전패, 그리고 20일 한화 이글스전 1점차 석패가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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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화전 만루 위기를 막은 신예 좌완 손주영에 대해 양 감독은 "현재 좌완 불펜이 진해수밖에 없다. 상황이 되면 또 기회를 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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