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 한 경기 이기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양 감독은 2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한 경기, 한 경기 이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LG는 정규시즌 10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연패에 빠지며 5위 SK 와이번스와이 승차가 3.5경기로 벌어졌다. 위태롭다. 가을야구에 대한 실낱 희망은 있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19일 kt 위즈전 역전패, 그리고 20일 한화 이글스전 1점차 석패가 뼈아팠다.
양 감독은 "남은 경기 선발 로테이션은 정상적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삼성 2연전에 임찬규와 차우찬이 나서고, NC 2연전은 헨리 소사와 데이비드 허프가 등판 대기를 하고 있다.
한편, 한화전 만루 위기를 막은 신예 좌완 손주영에 대해 양 감독은 "현재 좌완 불펜이 진해수밖에 없다. 상황이 되면 또 기회를 줄 것"이라고 했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