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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첫 출전한 국6등급 데뷔전에서 4마신차(1마신=약2.4m)로 가볍게 우승을 한데 이어, 2017년 '브리즈업 경매마 특별경주'에서 우승을 달성했다. 총 2번 1200m에 출전해 모두 우승을 거머쥔 것이다. 이번 경주에서도 완성도 높은 추입력을 겸비한 유력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다만, 여전히 경주 초반 스타트에 약점이 있어 1200m의 빠른 경주 흐름에서 어떻게 대처할지가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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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데뷔한 '끌어주는손'은 현재까지 총 3번 출전, 단 한 번도 입상을 놓친 적이 없는 우수 마필이다. 최근 출전한 '브리즈업 경매마 특별경주'에서 준우승으로 경마팬을 놀라게 했다. 특히 추입력이 좋고, 출전을 통해 경주 경험을 쌓으면서 발주 능력도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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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업 경매마 특별경주'에서 뛰어난 스타트 능력을 보여주며 4코너까지 선두를 지켰다. 아쉽게도 경주 종반 뒷심 부족으로 3위에 그쳤지만 당당한 체형을 겸비한 기대주로 우승 도전에 나서기에 충분하다. 횡운골(한국, 수, 2세, 레이팅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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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마(한국, 수, 2세, 레이팅41)
한편, 당초 24일(일) 개최 예정되었던 '제23회 문화일보배'는 10월 15일(일)로 연기됐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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