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국민 배우 이순재가 '리스펙트 프로젝트'(Respect Project)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캠페인의 궁금증을 더하는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22일 오전 YTNStar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김명민 이서진 하지원 나영석 PD는 무슨 영상을 추천한 걸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대한민국 대표 유명인인 김영철, 하지원, 이서진, 신세경, 배종옥, 정보석, 나영석 PD, 김명민, 이준익 감독은 저마다 누군가에게 이 영상을 추천하고 있다.
하지원은 "꿈을 꾸는 사람, 찾는 사람 모두 봐야 한다"고 말했고, 신세경은 "저처럼 제자리걸음 하고 있는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고 감동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영철, 배종옥, 정보석, 김명민은 "배우를 꿈꾸는 모든 친구들이 봤으면 좋겠다"고 했고, 이준익 감독과 나영석 PD는 "젊은 친구들이 새겨들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서진은 "대한민국 사람이면 다 좋아할 것 같다"는 말로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자신의 모습을 감춘 누군가가 스튜디오로 들어가는 장면이 이어져 '리스펙트 프로젝트'가 공개할 영상에 대한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리스펙트 프로젝트'는 올해로 연기 인생 61주년을 맞은 이순재에 대한 존경의 뜻을 보냄과 동시에 그의 연기 생활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캠페인이다. 이순재의 데뷔 61주년을 축하하면서 후배 배우와 감독 등 총 11명(김명민·김병욱 PD·김영철·나영석 PD·배종옥·신세경·이서진·이준익 감독·정보석·하지원·황정음, 이하 가나다순)이 이번 화보 사진과 영상물 등이 공개되는 '리스펙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무엇보다 후배 배우와 감독들은 이순재가 출연한 '특별한 영상'을 받은 뒤 그 의미를 되새겨 '리스펙트 프로젝트'의 남다른 뜻을 더했다.
이순재의 '리스펙트 프로젝트' 본편은 25일 YTNStar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화보는 명품 스타일 매거진 에비뉴엘을 통해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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