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신정환은 홍보 활동을 끝내고 화곡동 옥탑방에서 콜센터 행사 접수를 받았다. "전화가 올까"라는 두 사람 걱정과는 달리 전화벨은 끊임없이 울렸다. 결혼식 축가·사회, 팔순 잔치, 돌잔치, 프러포즈 등 다양한 행사 의뢰가 들어왔다. 탁재훈은 "우리를 찾는 팬들은 많은데 댓글은 왜 그럴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튿날, 두 사람은 과거 컨츄리꼬꼬 활동 영상을 보며 행사용 노래 연습에 몰두했다. 예전 무대 의상을 보며 웃음을 터트렸다.
Advertisement
"서로 다툰 적 있냐"는 제작진 질문에 신정환은 "멱살 잡은 적이 있다"며 "'너나 잘해' '형이나 잘해'를 한 스무 번씩은 한 거 같다"고 말했다. 탁재훈 말은 달랐다. 그는 "그때 차 안 이었다"며 "정환이가 행사 돈을 혼자 미리 받았다. 제가 주먹으로 정환이 머리를 내려쳤다"고 신정환과 다른 기억을 떠올렸다.
Advertisement
탁재훈-신정환의 본격적인 재능기부가 시작됐다. 첫 행사는 부산의 한 핸드폰 매장. '꼬고 형제'에게 위기가 찾았다. 두 사람은 땡볕에서 마이크를 잡고 가게 홍보에 열을 올렸지만, 시민들은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