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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상승세가 만만치 않다. 8월 이후만 본다면, 30승14패로 이 기간 1위를 달리고 있다. 승률이 6할8푼2리로, 1위를 노리고 있는 두산 베어스와 같다. 그 정도로 쉽게 예측할 수 없는 행보다. 8월 들어 팀 평균자책점 4.13으로 2위, 팀 타율 2할9푼2리로 7위를 달리고 있다. 타격이 조금 처져있지만, 완벽한 선발 궁합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 투수 브룩스 레일리는 23일 사직 넥센전에서 7⅓이닝 2실점으로 시즌 13승째를 따냈다. 최근 10연승을 달릴 정도로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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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더 큰 목표를 노리고 있다. 조 감독 역시 이 부분에 대해 공감하는 모습이다. 특히, 팀 평균자책점이 3.72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이상의 목표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박진형, 조정훈, 손승락 등의 필승조가 견고하기에 그 가능성은 더욱 높다. 끈임 없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하고 있는 롯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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