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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태어났지만 수영도 못하고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고 말하던 거미. 그러나 걱정도 잠시, 경험에서 우러난 철저한 준비성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출발 전 무거운 짐을 힘들게 들고 등장한 거미는 "섬에는 해산물은 풍부한데 고기를 구하기 어렵다. 그래서 고기를 준비해 왔다"면서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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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보컬 거미가 함께 한 '홍도편'은 그동안 섬총사가 보여줬던 방송 중 가장 낭만적인 섬 체험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도가 자랑하는 천혜의 절경과 섬총사 멤버들이 만들어낸 감미로운 선율이 가을 밤 제대로 된 힐링을 선사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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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는 '섬총사'는 월요일 밤9시 30분 올리브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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