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첫 경연 미션은 커버곡으로 펼친다. '더 유닛'에 참가하는 팀들이 첫 공개 녹화에서 커버 무대로 자신들의 매력을 어필한다.
25일 가요계에 따르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출연하는 아이돌들의 첫 무대는 각자의 매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커버곡으로 꾸며진다.
출연하는 각 팀들은 제작진과 함께 자신들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기존의 곡을 선정하고, 연습해 공개녹화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29일과 30일, 내달 1일까지 약 3일간 진행되는 공개 녹화의 방청 신청은 벌써 5만 여 건을 돌파하며 기록적인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관객들은 이들의 무대를 보고 듣고, 직접 유닛 멤버 후보를 선발할 수 있다.
'더 유닛'은 전, 현직 아이돌 전체를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는 프로그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닛으로 재탄생 할 기회를 만들어주겠다는 포맷이다.
국내 90여 개의 연예기획사에소속된 아이돌들이 대거 출연하며, 앞서 다이아 예빈, 솜이, 달샤벳 세리, 우희, 티아라 전 멤버 아름, 소년공화국, 브레이브걸스 유정, 은지, 유나, 달샤벳 수빈 등이 연이어 출사표를 던지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더 유닛'은 이미본격적으로 제작에 돌입했으며, 내달 28일 시작으로 총 14회를 방송한다.
joonaman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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