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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온정선(양세종)을 만나러 온 이현수(서현진)는 집앞에서 정선의 엄마 영미(이미숙)을 만났다. 영미는 이현수의 나이를 물으며 "정선이 보다 많네요"라고 안심했다. 영미는 이현수와 악수를 하며 "난 사실 한 번 맺은 인연이랑 오래 가거든요. 그렇게 안 될 것 같아서 섭섭해요"라는 말을 남긴 채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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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김재욱)은 온정선과 이현수에게 각각 사업 제안을 했다. 우연히 온정선의 엄마 영미의 밥값을 계산해 준 박정우는 온정선이 일하는 주방까지 들어오는 거침 없이 들어와 "식당에 투자하고 싶다"고 다시 제안했지만 한 번에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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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홍아(조보아)는 이현수에게 "정선이 바람둥이야. 걔 처음엔 나한테도 얼마나 끼부렸는데"라는 거짓말로 오해를 심었다. 온정선에게 연락하고 레스토랑으로 찾아가는 등 그에 대한 마음을 조금씩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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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가 먹고 싶어하는 음식을 만들어 함께 즐기고 이야기를 나눴다. 돌직구 스타일 이현수는 "메뉴 개발이 아니라 내가 국 좋아한다니까 만들어주는 거 같지"라고 던졌다.
이현수가 작가로서 굴욕을 안고 인생의 가장 괴로운 순간, 온정선은 기다리던 알랭 파사르에게 함께 일하자는 제안을 받았다. 이현수는 울먹이며 온정선의 전화를 받고 축하했다.
온정선은 박정우에게 "언젠가 식당을 차리게 된다면 형이랑 같이 하겠다"고 말했고, 당장 먹고살기가 힘들어진 이현수 역시 박정우의 제안을 받아 들였다.
떠나기 전 온정선은 이현수에게 기다려 달라는 말을 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이현수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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