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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총 12개팀(한국 5팀, 중국 4팀, 일본 3팀) 400명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제주 유나이티드 U-18를 비롯해 서귀고, 제주제일고, 대기고, J-sun FC가 대표로 나선다. 중국은 상하이 상강, 항저우 그린타운, 남경축구협회, 후베이축구협회가, 일본은 가고시마 유나이티드, 치바현 선발팀(Penalty Selection), 쥬오학원고교가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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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수 제주 유나이티드 대표이사는 "제주는 그동안 축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유소년 꿈나무 육성에 힘써왔다. 좋은 기회를 통해 서귀포시와 협력해 한중일 유소년 선수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가한 선수들이 국경을 넘어 많은 추억과 우정을 나눴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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