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손화연, 장 창(이하 고려대) 한채린(위덕대) 등 대학생 3명의 가세는 단연 눈길을 끈다. 2019년 프랑스여자월드컵을 앞두고 윤 감독은 '신구조화'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Advertisement
전략가인 윤 감독은 지소연 전가을 조소현 김혜리 등 경험과 실력을 갖춘 에이스들과 체력과 패기를 갖춘 어린 선수들의 조화를 통한 여자축구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 고려대 손화연, 장창은 지난해 미얀마 평가전 때 이미 데뷔전을 치렀다. 위덕대 미드필더 한채린은 이번이 첫 선발이다. 윤 감독은 "손화연과 장창은 20세 이하 때부터 봤던 선수다. 특징이 확실하다. 손화연은 스피드가 좋다. 측면 미드필더, 스트라이커 포지션을 모두 소화한다. 스피드가 장점이고 돌파력도 갖췄다. 장창과 손화연이 그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 확인하고 싶다. 기존 선수들과도 충분히 경쟁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채린은 청소년 대표팀, 20세 대표팀을 거친 선수다. 왼발잡이에 저돌적이고 크로스 능력이 상당히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윤 감독은 8년만에 내년 우루과이 17세 이하 여자월드컵 티켓을 따낸 16세 이하 대표팀 16세 이하 대표팀에서 공수를 오가며 맹활약을 펼친 '에이스' 조미진의 A대표팀 발탁 가능성도 열어놨다. "조미진 등 어린 선수들도 관심 있게 보고 있다. 지소연도 15~16세 때 A대표로 발탁됐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못뽑을 이유는 없다"라고 말했다. "능력이 되는 선수라면, 또 여자축구의 미래를 본다면 어릴 때부터 대표팀 경험을 쌓는 것이좋다. 지소연이 좋은 예다. 조미진 등 어린선수들이 내년 17세 월드컵을 통해 더 많이 성장한다면 월드컵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며 '파격 발탁'의 가능성을 긍정했다. "여자축구 선수층이 얇다. 어린 선수들, 20세 이하 선수들도 모두 다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윤 감독은 "
GK=강가애(27·구미스포츠토토) 김민정(21·수원시설관리공단)
DF=김혜리(27) 장슬기(23·이상 인천현대제철) 이은미(29) 신담영(24·이상 수원시설관리공단) 홍혜지(21·고베 아이낙) 서현숙(25) 김혜영(22·이상 이천대교) 박초롱(화천KSPO)
MF=조소현(29) 전가을(29) 이민아(26·이상 인천현대제철) 이금민(23·서울시청) 최유리(23) 이소담(23·이상 구미스포츠토토) 문미라(25) 지선미(26·이상 이천대교) 장 창(21·고려대) 한채린(21·위덕대)
FW=지소연(26·첼시레이디스) 유영아(29·구미스포츠토토) 손화연(20·고려대)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