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MBC 총파업으로 해당 방송사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방송 중단된 가운데 김태호 PD의 근황이 공개됐다.
허일후 MBC 아나운서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성공적으로 첫 날 공범자들 무료 상영회 마쳤습니다. 내일 오후 4시에도 많은 후배들이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태호 형과 안암에서 파이팅을 외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일후 아나운서는 김태호 PD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주먹을 불끈 쥔 채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허일후 아나운서와 김태호 PD는 고려대학교 동문이다. 지난 26일, 27일 허 아나운서를 비롯한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 MBC노조원들은 고려대학교 선배들이 초대하는 영화 '공범자들'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김태호 PD 또한 현재 MBC 파업에 참여, '무한도전' 제작에서 잠시 손을 뗀 상태다. 현재 '무한도전'은 제작진의 총파업 참여로 3주째 결방중이며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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