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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경기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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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끝나고 상대선수가 자극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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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원 삼성에 7년을 있었다. 지도자를 처음 시작한 곳이다. 제 스승님을 모시고 창단한 팀이다. 2002년 월드컵 열리는 해 1월13일, 집에 가라는 통보를 받았다. 축구계에 남아야할까 다른 직업을 할까 고민했고 제가 만약에 다시 K리그 돌아와서 감독이 된다면 수원하고 경기는 정말 무조건 안지는 경기를 하겠다고 결심했다. 마침 전북에 오게됐고 전북이라는 팀이 5년간 수원에게 못이기고 있었다. 그 이후로는 여러분들이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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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 어떻게 준비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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