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류현진의 소속팀 LA 다저스가 시즌 최고 승률로 시즌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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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2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최종일 경기인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6대3으로 승리, 시즌 성적 104승58패로 마감했다. 다저스는 이로써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6할4푼2리로 최고 승률 팀으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다저스가 거둔 104승은 구단 프랜차이즈 역사상 두 번째 많은 한 시즌 승리 기록이다. 다저스는 브루클린 다저스이던 53년 105승을 거둔 게 최고 기록이고, 42년 104승을 거둔 바 있다. LA 다저스로 변신한 이후는 최다승이고 프랜차이즈 역사상 두 번째 많은 타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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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저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콜로라도 로키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자와 디비전시리즈에서 맞붙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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