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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여진은 아들 자랑으로 수다 본능이 폭발한 오윤아의 모습을 보며 "언니를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일을 하면서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더라. 그런 모습을 보면, 워킹맘들은 정말로 대단한 것 같다. '과연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다"고 말을 이었다. 이에 오윤아는 아들 사진을 보여주며 "요즘 살이 조금 많이 쪘는데도 내 눈엔 그저 예쁘다"면서 하나뿐인 아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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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허지웅 역시 "아이와 함께 살고 싶어서 입양을 알아본 적이 있다"고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나도 원래 아이들을 안 좋아했었는데, 3-4년 전쯤 입양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는 의외의 고백으로 주위를 놀래켰다. 또 허지웅은 "그런데 나 홀로 가족은 법적으로 입양이 안 되더라. 무조건 부부여야 된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방송은 2일(월)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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