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살림남2' 김승현 민우혁네가 가족과 함께한 따뜻한 명절을 보냈다.
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성묘를 간 김승현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추석을 앞두고 김승현 가족과 큰아버지, 사촌 형은 경북 군위의 선산으로 성묘를 갔다. 할머니 묘소에 도착해 큰 아버지가 인사를 한 후 절을 한 다음 어머니께 인사를 하던 김승현의 아버지는 갑자기 울먹이더니 참고 있던 눈물을 쏟아냈다. 아버지의 인사를 듣고 있던 어머니는 아버지보다 더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어머니에 대한 정이 각별했던 아버지와 어머니는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에 눈물을 참지 못했던 것.
이후 김승현네 아버지는 "앞으로 너희들이 잘 되도록 기도해줄 것이다. 열심히 하라"고 덕담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민우혁네 가족은 증조할아버지 제사를 준비했다. 아내 임세미는 추석을 앞두고 홈쇼핑 특집방송을 준비하느라 제사 준비에 바로 합류하지 못했다.
이에 민우혁이 대신 부랴부랴 집으로 향해 음식 준비를 도왔다. 민우혁은 적극적으로 제사 음식 만들기에 나섰고, 그는 "우리 집안의 행사인데, 당연히 다 같이 해야한다"면서 가정적인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17일 결혼식을 마치고 베트남으로 떠난 송재희와 지소연은 행복한 신혼여행 마지막날을 즐겼다.
아침에 일어난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달콤한 모닝키스를 나눴다. 맛있는 아침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드넓은 해변에서 수영을 하며 로맨틱한 허니문을 즐겼다.
이어 두 사람은 베트남 양봉장을 찾아 벌이 꿀을 만드는 것을 보고 맛있는 꿀도 손가락으로 찍어 먹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동남아 여행의 백미인 야시장 먹방 투어를 즐겼다. 두 사람은 즉석구이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신혼여행의 마지막 식사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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