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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종에서의 생활도 공개했다. 현재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지난 시즌 K리그 일정을 끝낸 뒤 프랑스로 넘어갔다. 이적 후에는 아쉬움이 컸다. 체력적인 부담이 컸다. 동시에 팀은 강등 탈출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권창훈이 뛸 기회가 많지 않았다. 권창훈은 "그 때는 상황이 안 좋았다. 아쉬움이 있기는 했다. 그래도 기회가 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준비에만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 고진감래였다. 올 시즌 권창훈은 팀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벌써 2골을 넣으며 디종을 이끌고 있다. 권창훈은 "올 시즌은 프리시즌부터 함께했다. 팀에 많이 녹아들 수 있었다. 준비를 착실히 했다. 아직 가야할 길은 멀다. 계속 열심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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