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걱정도, 불안도, 아쉬움도 많은 시즌이었다. 지난해 김용희 감독과 계약 기간이 끝난 SK는 외국인 감독 선임이라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일본시리즈 우승 경력까지 있는 힐만 감독을 영입했고, 넥센 히어로즈 감독 출신인 염경엽 전 감독이 신임 단장 자리에 올랐다. KBO를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단장과 다양한 야구 경력이 있는 감독이라는 신선한 체제로 2017시즌을 야심차게 출발했다.
Advertisement
또 기대주였던 박종훈과 문승원이 선발 투수로 도약한 시즌이었다. '제구 불안'이라는 만년 숙제를 떨쳐낸 박종훈은 12승 투수로 거듭났고, 문승원 역시 6월 이후 안정감이 생기더니 후반기에 훨씬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수비력으로 홈에 안정감을 더해준 이성우와 공격형 포수 이재원 그리고 이홍구까지. 3포수 체제도 SK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SK는 희망을 봤다. 7,8월 팀 성적이 떨어지며 7위까지 밀려났을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마무리 되는듯 싶었다. 그러나 쟁쟁한 5강 경쟁팀 가운데, 치고 올라온 팀이 바로 SK였다. 또 내년이면 '에이스' 김광현이 재활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다. 단 한명의 합류라도 팀 마운드는 훨씬 높아진다.
Advertisement
또 터졌다. 프로토 78회 해외축구 필살픽 1395%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