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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놀이기구들은 땅에 사람들이 점으로 보일 만큼의 어마어마한 높이로 인해 보는 이들마저 식은땀이 흐를 정도. 마치 하늘을 뚫고 나온 듯 보여 스릴 만점의 위엄을 과시한다. 또한 두 사람의 무참하게 휘날리는 머리카락을 통해 무시무시한 속도로 하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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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 중인 손짓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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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아찔한 낙하 후 되려 해맑게 "원 모어 타임!"이라고 외쳐 스튜디오의모든 사람을 경악하게 했다. 권혁수는 "세상에 무서운 게 있어요?"라며 써니의 강심장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반면 효연은 '자이언트 드롭'이 정상을 향해 올라갈수록 멘붕에 빠지는가 하면, 반대로 모든 것을 해탈한 듯 웃기를 반복, 높이에 따라 급변하는 감정들을 여과 없이 표정으로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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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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