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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은 올 시즌 부활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9월 맨유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빠른 스피드와 감각적인 돌파를 앞세운 마샬은 현재 맨유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뛰지 못하고 있지만, 재능만큼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아스널의 레전드 티에리 앙리는 "마샬은 내 21세 보다 훨씬 나은 선수다. 그는 월드클래스가 될 수 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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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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