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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감독은 영화 '남부군', '하얀 전쟁', '부러진 화살'을 통해 안성기 집행위원장과 배우와 연출자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으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도 꾸준히 참석해 단편영화인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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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들은 예심을 통해 선정된 31개국 47편의 국제경쟁 작품과 13편의 국내경쟁 작품 중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올해는 상금 규모도 늘어났다. 한국영화아카데미의 후원으로 신설된 "KAFA상"을 비롯한 경쟁부문 상금 3,600만 원과 역시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시상부문에서 신설된 "주한중국문화원상"을 포함한 1,500만 원 등 올해 총 상금 규모는 5,100만 원에 이르며, 시상식은 영화제 폐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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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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