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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은 "스무 살에 대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스무 살 연기는 괜찮았다. 38세는 경험해보지 않아서 대본 느낌을 살리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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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최강 배달꾼' 후속으로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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