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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의 이나바 아츠노리 신임 감독은 이날 투수 마타요시 가츠키(주니치 드래곤즈), 포수 가이 다쿠야(소프트뱅크호크스), 내야수 야마카와 호타카(세이부 라이온즈) 등 3명의 와일드카드를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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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기싸움에서도 한치 양보를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됐다. 하지만 개최국 일본은 노선을 바꿨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 대만의 프로야구 젊은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대회다. 올해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만 24세 이하, 프로 3시즌 이하를 치른 선수가 선발 대상이다. 각 팀별로 3명의 와일드카드(연령 제한없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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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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