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공명이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 '차가운 뇌섹남' 캐릭터를 예고하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명은 버건디 컬러의 슈트를 입고 웃음기 전혀 없는 표정과 시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지금까지 공명이 보여주었던 멍뭉미 가득한 소년스러움과는 전혀 다른 남성미를 풍기는 모습이 그의 연기 변신을 기대하게 한다.
극 중 공명이 맡은 '권제훈'은 극중 철부지 재벌3세 변혁(최시원)의 사고처리 전담반이자,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이다. 강수그룹 경영지원실 비서팀 과장으로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국내 최고의 스펙을 지닌 '뇌섹남'이다.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실상은 변혁이 친 사고 뒤처리를 담당하는 변혁의 절친이기도 하다. 스펙을 갈고 닦느라 연애 세포가 자랄 틈을 주지 않는 모태솔로 철벽남으로 백준(강소라)을 사이에 두고 변혁과 삼각 러브라인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한편, 차가운 뇌섹남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 공명이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과 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제훈 등 세 청춘들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 반란극으로 14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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