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는 최강우와 김민준의 인생을 뒤흔든 최악의 참사가 드러났다. 2년 전 최강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아내와 아들을 잃었다. 당시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된 건 사망 보험금을 노린 부조종사 김범준의 자살 비행. 김범준은 김민준이 어린 시절 독일로 입양을 가면서 헤어진 친형이었다. 김민준은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슬퍼할 새도 없이 최강우를 비롯한 피해자들의 울분과 절규를 마주하고 공포에 떨어야 했다.
Advertisement
우도환의 연기는 2회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폭발적인 감정 연기와 표현력으로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소용돌이치듯 변화하는 김민준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살려냈다. 도발적인 카리스마로 '매드독' 팀을 자극하면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은 쫄깃한 긴장감을 유발하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만들어냈다.
Advertisement
mkmklife@sportschosun.com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