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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상암동에서 진행된 '멜로홀릭' 대본 리딩 현장에는 송현욱 감독을 비롯해 정윤호, 경수진, 한주완, 최대철 등 주요 출연진이 빠짐없이 참석하여 독특한 캐릭터에 자신만의 개성있는 연기력을 더해내며 대본에 100% 홀릭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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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수진은 한예리/한주리의 이중인격을 가진 1인 2역을 맡아 러블리한 청순미부터 내숭없는 섹시미까지 과감히 드러내며 순수와 발칙한 도발을 오가는 이중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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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미스터리한 서점주인 역할의 한주완은 따뜻한 외모에서 나오는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대사처리로 관계자들을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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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프로듀서인 몬스터유니온 김동희PD는 "첫 대본 리딩 이었음에도 모든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의 개성과 매력을 잘 살려내며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 여심을 읽는 초능력 때문에 판타지같으면서도 현실 연애의 공감 포인트를 잘 살려낸 대목에서는 웃음이 터져나오는 등 극이 진행되면서 더욱 빠져들게 만드는 홀릭포인트가 있다"며 "톡톡튀는 개성 만점 캐릭터들의 내숭없는 터치로맨스가 펼쳐질 '멜로홀릭' 첫 방송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연애불능 초능력남(男)과 연애불가 두 얼굴의 여(女)가 만나펼치는 달콤살벌 러브판타지 '멜로홀릭'은 OCN에서 11월 6일 오후 9시에 첫 방송, 매주 월/화 9시에 방송되고, 11월 1일 오전10시부터 옥수수(oksusu) 모바일과 웹을 통해 선 공개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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