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양승호가 오는 16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13일 양승호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양승호씨가 오는 16일(월) 국방의 의무를 위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양승호씨는 논산 훈련소가 아닌 강원도 소재의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후 자대에 배치되어 21개월의 군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가족들과 조촐한 시간을 가진 뒤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본인의 뜻에 따라, 입대 당일 현장에서 별도의 공식행사는 일체 진행되지 않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다음은 양승호 측 입장전문]
안녕하세요, 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배우 양승호씨의 군 입대 관련한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양승호씨가 오는 16일(월) 국방의 의무를 위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양승호씨는 논산 훈련소가 아닌 강원도 소재의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후 자대에 배치되어 21개월의 군복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가족들과 조촐한 시간을 가진 뒤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본인의 뜻에 따라, 입대 당일 현장에서 별도의 공식행사는 일체 진행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항상 양승호씨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양승호씨가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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