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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와 맞붙게된 김태형 두산 감독도 이 경기를 끝까지 지켜봤다. 15일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NC가 승리하는 모습을 본 김 감독은 상대팀에 대해 "만만치 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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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플레이오프에 앞서 지난 10일과 11일 상무와의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 감각을 조율해왔다. 유희관과 장원준 그리고 마이클 보우덴을 마운드에 올려 실전 같은 경기를 펼쳤고 1차전 선발이 예상되는 더스틴 니퍼트는 12일 라이브피칭으로 40개를 던지며 구위를 점검했다. 두산은 15일에도 팀훈련을 진행했고 1차전에 앞선 16일에는 마지막 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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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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