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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 분)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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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듬의 신개념 출근룩에 여아부 식구들은 크게 경악한 모습이다. 특히 민지숙(김여진 분)은 이듬을 향해 레이저 눈빛을 마구 발산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고, 다른 여아부 식구들은 또한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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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를 낀 당사자인 이듬만 당당한 묘한(?) 분위기에서, 여아부 회의가 제대로 진행됐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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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녀의 법정'은 오늘(16일) 월요일 밤 10시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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