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성환 제주 감독은 10일 열린 K리그 클래식 상위스플릿 미디어데이에서 이채로운 유니폼을 입었다. 그의 등에는 등번호 100번이 새겨져 있었다. 이런 상황에선 감독들이 선택하는 등번호는 12번째 선수인 팬들을 위한 12번, 혹은 현역시절 등번호 등이 일반적이다. 조 감독도 등번호 선택지를 놓고 고심을 거듭했다. 여러가지 안이 나왔다.
Advertisement
'100점'을 위한 조 감독의 선택은 '기본'이었다. 조 감독은 강원전 명단에 권순형 정 운 오반석 등 주전급 이름을 제외했다. 대신 류승우 김수범 등을 투입했다. 상위 스플릿 경기 중 가장 해볼만한 강원을 상대로 한 로테이션 차원의 선택이 아니었다. 조 감독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가장 준비가 잘 된 선수들을 넣었다"고 잘라 말했다.
Advertisement
조 감독은 행운 대신 기본을 찾았다. 우승의 운명이 걸린 전북과의 맞대결은 29일 예정돼 있다. 제주는 그 전까지 한게임 한게임, 조 감독의 등번호 100처럼 모든 것을 쏟아부을 생각이다.
Advertisement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