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세계 최대 스포츠 트레이닝 기관 중 하나인 IMG ACADEMY(이하 IMG)와 함께 11월 18~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과 인천영어마을에서 'SK-IMG Baseball Clinic 2017'을 실시한다.
'SK-IMG Baseball Clinic 2017' 은 유소년 야구 클리닉과 영어 캠프가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SK 홈구장인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MLB 출신 코치들의 전문적인 야구 교육을 받은 후 인천영어마을로 이동, 하루 숙식을 함께 하면서 영어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프리미엄 스포츠 에듀케이션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선착순 모집이며 참여 유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밀착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되는 야구 클리닉은 Infield Fielding, Outfield Fielding, Throwing, Batting, Base Running 등 스킬 트레이닝과 Balance, Movement, Concentration, Confidence, Flexibility 등 피지컬 컨디셔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SK 코치진 및 IMG의 MLB 출신 야구 전문 코치들이 함께 참여 학생을 지도한다.
인천영어마을에서는, 원어민 강사진이 진행하는 각종 영어체험 학습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학습 프로그램은 Team Building Project 형식을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자신감과 진취적 마인드를 함양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주최 및 주관사인 IMG 아카데미 손명래 홍보 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앤드류 매커친, 조이 보토, 디 고든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MLB 선수들이 거쳐간 수준 높은 교육과 국내 프로 야구선수들을 육성한 노하우를 국내 유소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앞으로도 SK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스포츠 에듀케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K는 2014년 인천시로부터 문학경기장 위수탁사업자로 선정된 후 문학 경기장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SK SC Biz팀 관계자는 "'SK-IMG Baseball Clinic 2017' 도 경기장 전체를 활용해서 스포츠 융·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하여 유소년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주기 위한 하나의 노력이다. 경기장이 항상 놀러 오고 싶은 공간, 부담 없이 다녀갈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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