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김재환이 극적인 동점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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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팀이 1-4로 뒤지던 3회말 동점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2사 1,3루 상황에서 김재환은 상대 선발 이재학의 3구 138㎞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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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의 3점 홈런으로 두산은 3회 현재 NC와 4-4 동점이 됐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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