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또 다른 갈락티코 카드를 준비 중이다.
18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돈발롱은 '레알 마드리드가 1월이적시장에서 거물 스타를 영입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기대 보다는 다소 부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페레스 회장은 현재 스쿼드를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여기고 있다. 본래 목표는 다음 여름이적시장이지만 이번 1월이적시장도 배제하지는 않을 생각이다.
돈발롱이 거론한 리스트는 화려하기 그지 없다. 그동안 거론됐던 맨유의 다비드 데헤아, 토트넘의 해리케인, 인터밀란의 마우로 이카르디를 비롯해 첼시의 에당 아자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안투앙 그리즈만,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 등도 모두 페레스의 뉴 갈락티코 리스트에 포함돼 있다. 페레스는 이들 중 한, 두명 이상을 데려올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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