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매드독' 우도환과 유지태가 미묘한 감정 처리 속에서도 사건을 해결했다. 송재희는 체포됐다.
19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매드독' 4회에서는 최강우(유지태)가 이끄는 매드독 팀과 김민준(우도환)의 불안한 공조수사가 방송됐다.
최강우는 김민준의 정체를 추적한 끝에 보육원을 방문했고, 김범준(김영훈)과 강은주(박지연), 보험설계사 이미란이 나란히 찍힌 사진을 찾았다. 하지만 최강우가 찾고 있는 건 강은주가 아닌 이미란이었다.
최강우는 김민준을 불러 박순정(조재윤)과 장하리(류화영)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계획에 동참시켰다. 김민준은 자신의 독일어 실력을 발휘해 독일에서 온 연구원 요나스킴 박사로 변장, 한성진(송재희)의 연구소에 몰래 잠입했다.
장하리는 김민준과 팀을 이뤄 한성진 수사에 나섰지만, 시종일관 감정대립을 벌였다. 김민준은 장하리에게 "지금 날 유혹하는 거냐"며 뻔뻔하게 웃는가 하면, "남자에게 사기당한 적 있냐"고 도발했다. 장하리는 김민준을 벽으로 몰아붙인 뒤 "너 같은 사기꾼 사람으로 안본다. 내가 언젠가 탈탈 털어주겠다"며 답했다. 이에 김민준은 씩 웃으며 "꼭 그렇게 해달라"고 답했다. 장하리는 김민준이 화장실에 가는 사이 잽싸게 그의 소지품을 뒤졌다. 하지만 김민준은 몰래카메라로 그 모습을 훤히 보고 있었다. 이후 김민준은 장하리에게 "침대에 올라와서 자라"며 자신의 아픈 과거를 내비치는가 싶더니, "장하리씨 이런 짠한 거 좋아하는구나?"라며 다시금 농락했다.
김민준은 박순정이 전달해준 쥐로 연구소를 혼란에 빠뜨렸고, 그 사이 잠입한 장하리는 한성진의 정보를 빼냈다. 결국 한성진은 체포됐지만, 자신이 찍은 김민준의 사진을 전달하며 위험을 경고했다. 김민준은 최강우에게 "왜가 아니라 무엇을 찾아야하는지 생각해봐라. 누가 이기는지 경쟁해보자"라고 도발했고, 최강우는 그 도전을 받아들였다.
김민준은 강은주를 찾아가 "한성진 체포됐다. 내가 도와줬으니 나도 도와달라. 34억 만들어준 설계사 이미란 진짜 죽었냐"고 물었고, 강은주는 "살아있다"며 눈물을 흘렸다. 최강우도 이미란의 생존 사실을 알게 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