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서원이 연상녀 하지원, 한승연과 호흡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JTBC 웹드라마 '막판로맨스'(서정은 극본, 김준형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튀지 말고 무난하게'가 삶의 신조인 시한부 백세 역의 한승연, 톱스타 지설우 그와 닮은 얼굴이 커리어에 장애물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배우지망생 윤동준을 1인 2역 한 이서원, 그리고 김준형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서원은 "'국민 남동생'이라는 타이틀을 준다면 감사히 받고 싶다. 나이가 어려 연상의 파트너를 많이 만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9살 차이나는 한승연 누나와 '막판로맨스'를 찍었고 지금은 MBC '병원선'에서 19살 차이나는 하지원 누나와 촬영하고 있다"며 "한승연 누나는 나이를 모를 정도로 편안했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 2015년 JTBC 극본 공모 웹드라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막판로맨스'는 톱스타 덕질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삶을 살아온 시한부 여자가 남은 시간 자신이 사랑한 스타와 닮은 배우 지망생과 계약 연애를 결심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한승연, 이서원, 기안84, 김소이 등이 가세했고 서정은 작가가 극본을, 김준형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늘(23일) 오전 7시부터 네이버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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