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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한 팀을 이루지만 서로를 속고 속이며 믿을 수 없는 관계에 놓이게 되는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처럼 따로 또 같이, 각자의 매력을 강렬하게 드러낸 배우들의 모습은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보여 준다. 이어지는 <바자>와의 인터뷰에서는 <꾼> 팀의 환상적인 팀워크와 작품에 임한 배우들의 솔직한 이야기까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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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가 되는 베테랑꾼 '고석동' 역의 배성우는 "같이 있으면 든든한 배우들"이라고 함께 연기한 배우들과의 합을 자랑했다. 이어 "이런 작품은 정교해야 한다. 퍼즐을 맞추듯이 연기를 해나가는 과정이 짜릿했다"고 작품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미끼가 될 투자꾼 '곽승건'으로 분한 박성웅은 "<꾼>에서 연기하는 '곽승건'은 기존에 가진 이미지와 정반대의 캐릭터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챌린지였다"며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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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각자의 연기 소신까지 공개한 '꾼'들의 유쾌한 인터뷰 전문과 매력적인 화보는 <바자> 11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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