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공연하게 되어 정말 좋았다"
파이널판타지14(이하 파판14)의 사운드 디렉터 소켄 마사요시(祖堅正慶, Masayoshi Soken)가 한국에서 열린 팬페스티벌에 큰 만족을 나타내며 유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연) 끝까지 많은 빛의 전사들이 함께 뛰고 소리 질렀다. 한국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정말 좋았다. 한국 유저들 감사합니다!"
함께 공연한 GUNN 역시 인스타그램으로 한국 유저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프라이멀즈(The Primals)는 자신들의 인기곡들을 한국 팬페스티벌에서 연주하면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Heroes'를 시작으로 'leviathan' 'Ravana' 'Sephirot' 'Titan' 등이 메인 공연에서 연주되었고, 앵콜곡 'rise'에서 스톱 모션을 선보이며 유저들에게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는데, 현장에 참여한 유저들은 색색의 응원봉을 들고 공연에 함께 했다. 특히, 프라이멀즈가 곡을 선택할 때마다 현장의 유저들은 만신전 속성에 따라 응원봉 컬러를 맞추며 장관을 이뤘다.
현장에서 프라이멀즈의 공연에 함께한 유저들 역시 큰 만족도를 보였다. '프라이멀즈의 공연 하나만으로도 첫 팬페스티벌 티켓 가격이 아깝지 않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였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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