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수요일에 방송되는 SBS '내 방 안내서'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 예술가의 일상으로 들어간 박신양과 그의 부탁에 흔쾌히 출연에 응한 김정은의 특별한 재회가 공개된다.
2004년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찰떡같은 궁합으로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만들어냈던 두 배우가 13년 만에 '내 방 안내서'에서 다시 뭉치게 되었다는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신양의 부탁으로 스페인 예술가(프란체스카 로피스)의 특급 도우미가 된 김정은은 직접 제작한 피켓을 들고, 공항 픽업까지 나갔다. 그녀는 뛰어난 반전 영어실력으로 한국을 소개하고, 호기심 많은 프란체스카의 폭풍 질문에 최선을 다해 대답하는 등 전천후로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정은은 방송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신양에 대해 "잊지 못할 선배님이죠. 정말 애틋한게 있는 것 같아요."라며 깊은 친분을 드러냈다. 절친 김정은이 말하는 배우 박신양과, 출연을 결심하게 된 반전 넘치는 이유 또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SBS '내 방 안내서'(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는 한국의 톱스타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해외 셀럽과 방(혹은 집)을 바꾸어 5일간 생활하면서, 그 나라가 가진 테마를 느끼고, 그들의 철학과 생활 모습을 엿보는 'SWAP'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박신양을 비롯해 손연재, 혜민 스님, 박나래 등이 출연한다.
박신양과 김정은이 함께하는 SBS '내 방 안내서'는 25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 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