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프로골퍼 박시현과 프로야구 kt위즈 투수 최대성이 오는 12월 2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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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은 2007년 데뷔해 5년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한 뒤 은퇴 후 방송에서 골프해설 및 리포터 등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최대성은 2004년 롯데자이언츠에 입단해 2015년부터 kt에서 뛰고 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SNS를 통해서 데이트 모습을 숨김없이 공개했다. 박시현의 SNS에는 "축제 즐기러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선글라스를 쓰고 얼굴을 가리고 있는 커플 사진이 게재됐으며, "#나의첫 #커플링"이라는 글과 함께 커플링을 맞춘 인증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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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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