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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에서 병원선은 두성그룹과 거제제일병원이 손잡은 비영리의료재단 설립에 폐지를 압박 받았다. 원격진료를 활성화하려는 장태준 입장에서 섬사람들에 게 무상으로 진료를 제공하는 병원선은 눈엣가시와 같았기 때문. "멀쩡히 진료 잘하는 병원선을 하루아침에 고철로 만들 수는 없기에" 장태준이 선택한 방법은 '비효율의 극치'라는 이미지로 병원선을 흠집 내는 것으로, 첫 번째 타깃은 의료소송을 통해 병원선 의사들의 발을 묶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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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선과 다름없는 병원선을 지키기 위해 떠나는 것'과 '의사로서 진실을 바로잡는 것'. "내가 병원선에서 내려가는 게 최선의 해결책"이라며 "누구 하나는 남아서 병원선을 지켜야 한다"는 은재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두 개의 갈림길에서 고민을 거듭하던 현이 "진실을 바로잡겠다"며 경찰서를 찾은 것으로 보아, 결국 이들은 진실의 손을 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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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오늘(26일) 밤 10시 MBC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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