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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5회에서도 마찬가지. 이날 방송에서는 위기에 빠진 김민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준은 비행기 추락 사고와 관련된 진실의 키를 쥔 이미란을 쫓다 고진철(박성훈)의 공격을 받고 쓰러졌다. 보험사기전문 연쇄살인마 고진철은 정신을 잃은 김민준과 이미란을 차에 태우고 불을 질렀다. 그때 최강우가 현장에 나타났다. 최강우는 고진철이 김민준을 쫓고 있다는 걸 알고 그의 뒤를 밟은 것. 화염에 휩싸인 차 안에서 정신을 잃은 김민준을 발견한 최강우는 필사적으로 차창을 두드리며 김민준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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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조금씩 진실이 공개되며 궁금증을 유발하고, 깜짝 놀랄 만한 반전들이 터져나오면서 '매드독'은 역대급 몰입도를 자랑하게 됐다. 특히 물 만난 고기처럼 카리스마를 마음껏 발산하는 우도환과 굵직한 감정선을 끌어가며 무게 중심을 잡아주는 유지태의 연기 시너지는 '매드독'이 드라마인지 영화인지 헷갈릴 정도로 시청자를 끌어당기는 힘이 되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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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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