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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MC 김원희가 "아내 정인 씨에게 세상에서 예쁜 사람이 '이나영'이라고 했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조정치는 "예전에 이나영 씨를 실제로 본 적이 있는데, 어두운 카페 안에서도 마치 조명을 받은 것처럼 혼자 빛나고 있었다"며 이나영의 실물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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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가 "정인 씨의 이상형은 누군지 알고 있냐"고 묻자, 조정치는 "강다니엘 씨라고 요즘 인기 많은 분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강다니엘이 이상형이라고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냐"고 물었고, 조정치는 "정인 씨도 감정적으로 풀고 살아야 하지 않겠냐, 맨날 집에서 나만 보고 사는데..."라 답했다. 예상치 못한 대답에 패널들은 "포기한거냐, 배려하는 거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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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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