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시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JAMESON)이 할로윈 시즌을 맞아 홍대에 영화 '올드보이'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올드보이 하우스(OLDBOY HOUSE)'를 오픈했다.
'올드보이 하우스'는 '제임슨 컬트 필름 클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임슨 컬트 필름 클럽 (JAMESON CULT FILM CLUB)' 은 매년 전세계 영화 팬들을 위해 진행하는 파티와 영화를 접목시킨 제임슨 만의 독특한 플랫폼이다.
지난해 상영작 '고스트 버스터즈'에 이어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컬트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국 영화사에 큰 획을 그은 '올드보이'를 테마로 진행된다.
한국 영화가 테마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최초로, 한국 영화의 높은 세계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체험 공간에서는 총 4개 층을 활용해 영화에서 펼쳐지는 박찬욱 감독만의 독특한 미장센을 현실 공간으로 재현하여 청각부터 미각, 촉각 등 오감을 통해 온몸으로 영화를 직접 느껴 볼 수 있다. 참여자가 직접 주인공 오대수가 되어 감금, 탈출하는 것은 물론 미도를 처음 마주하는 초밥 집, 영화 마지막 장면의 설원 등 영화의 상징적인 주요 장면들을 직접 체험하며 올드보이의 세계관에 완전히 몰입하는 이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올드보이의 주요 오브제 중 하나인 군만두와 함께 제임슨 칵테일을 즐기며 영화의 백미로 꼽히는 명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어 영화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올드보이 하우스'는 12월 20일까지 오픈 예정이며, 오픈 기간 동안 현장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2월 21일에 열릴 특별한 피날레 파티에 초대할 예정이다.
한편 컬트 영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 할 '올드보이 하우스'의 입장권은 YES24와 인터파크에서 지속적으로 판매되며, 오는 10월 31일까지는 현장 구매가에서 40% 할인 적용된 얼리버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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