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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놀이의 측면에서 바라보면 '예술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판단하는가하면 미디어아트로 예술에 게임기술을 활용하며 예술의 범주로 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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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서는 뮤 온라인의 배경음악 12곡을 관현악으로 재해석했다. '신비한 동물사전', '헝거게임' 등 유명 영화음악 주제곡 작곡에 참여한 '피터 보이어(Peter Boyer)'는 15년 넘게 게임에서 들었던 '뮤 온라인'의 배경음악을 최신 감각에 맞춰 오케스트라로 직접 편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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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없다. 게임은 많은 이들이 즐기는 여가생활이자 하나의 취미로 자리 잡으면서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누군가 '게임은 예술이다'라고 규정한다고 해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자리잡아가야 할 문제다.
확실한 것은 이러한 게임사들의 다양한 시도가 게임의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시간이나 속도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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